(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최지호가 전 '충주맨' 김선태에 대한 호칭을 고민했다.
2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지차제 홍보 채널'을 운명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공무원 4인이 출연했다.
양주시 주무관 정겨운, 충주시 주무관 최지호, 군산시 주무관 박지수, 울산 남구 주무관 이소희가 출연했다.
이날 4인의 토크 주제는 단언코 '충주맨'이었다. 최지호는 '충주맨' 김선태가 퇴사한 뒤 채널을 담당,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최지호는 "충주맨 퇴직 후 구독자가 빠져나가는 걸 실시간으로 봤다"고 입을 열었다.
이후 "지켜보기만 할 수 없어서 '추노' 분장을 했는데, 이후 구독자 하락세가 멈췄다"며 비하인드를 밝히기도. 또 최지호는 "저걸 찍으니까 반응이 엄청 좋았다. 구독자 75만에서 구독자 하락이 멈췄다. 그 후 2-3만명 구독자가 올라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최지호는 김선태에 대한 호칭에 대해 고민했다. 그는 "이제 김선태가 팀장도 아니라서 김선태 '아저씨'라고 해야 할지,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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