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컴백을 앞두고 부담감이 컸다고 고백했다.
21일 오후 8시 넷플릭스를 통해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ARIRANG)'이 전 세계 동시 생중계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Butter'와 'MIC Drop' 무대를 마친 뒤 "여러분 즐기고 계신가요? 아미 소리 질러"라며 환호를 유도했다.
지민은 "저희가 단체로 돌아왔다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여러분 너무 춥진 않으시냐. 날씨가 풀렸을 줄 알고 안심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춥다. 우리가 잘해야겠다. 여러분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눈에 담을 수 있어 행복하게 무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국은 "여러분들 감기 걸리면 안 된다. 오랜만은 오랜만인 것 같다. 오늘 밤을 절대 못 잊을 것 같다. 사실 컴백에 대한 부담감과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은데 여러분 앞에서 서니까 마냥, 그저 좋다"고 애정을 표했다.
RM은 "새 앨범 신곡들을 들려드리려고 한다. 사실 저희 다운 음악이 뭘까 생각해 봤다. LA에서 두 달 동안 작업을 하다 한국에서 후반 작업을 마쳤다. 오랫동안 고민을 많이 했다. 우리가 어떤 모습이고 어떻게 뭉칠 수 있을까 솔직하게 담아보고 싶어서 대화도 진짜 많이 했다. 이번에 새로운 도전도 많이 했는데 혹시 느껴지시냐"고 말했다.
슈가는 "특히나 이번 앨범은 저희 일곱 명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드리고 싶었다. 이전보다 성숙하고 성장한 BTS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고 선보이게 돼 행복했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진은 "멤버들이 앨범에 대해 말했으니 저는 오늘 이 무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며 "분위기가 너무 좋은데 다음 곡 가야 하지 않겠나"라며 '아리랑'의 수록곡 'Aliens'를 소개했다.
한편 2022년 10월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 이후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는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을 비롯한 신곡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빅히트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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