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방탄소년단(BTS)가 약 4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8시 넷플릭스를 통해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ARIRANG)'이 전 세계 동시 생중계됐다.
이날 공연은 리더 RM의 "안녕하세요" 인사와 함께 시작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의 수록곡 'Body to Body'을 시작으로 'Hooligan', '2.0'을 부르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세 곡을 마친 방탄소년단은 "4년 만에 이렇게 인사드립니다"라는 RM의 인사와 함께 "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입니다"라고 외쳤다.
맏형 진은 "이렇게 단체로 모이다니, 몇 년 전 부산 콘서트에서 기다려달라고 했던 게 기억이 생생한데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다. 이 자리에 서기까지 걱정이 많았다. 이렇게 여러분들을 마주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민은 "아미 여러분 드디어 만났다. 이 앞에서 말을 할 수 있다는 게 울컥하고 너무 감사하다. 7명이서 다시 만날 수 있게 돼 너무 행복하다. 보고 싶었다. 오늘 광화문 광장을 가득 채워주실 줄 몰랐다. 진심으로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슈가는 "한국에서 가장 역사적인 장소인 광화문에서 무대를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특히나 이번 앨범에는 저희의 정체성을 담고 싶어서 '아리랑'을 타이틀로 담았고 그 마음을 담아서 광화문에서 무대를 갖게 됐다"고 타이틀 '아리랑'과 광화문 공연의 의미를 언급했다.
뷔는 "슈가 씨가 말씀하신 것처럼 특별한 장소에서 컴백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 우리 아미분들 그리고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해 주고 계신 시청자분들 많이 기다리셨다. 저희의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제이홉은 영어로 "이렇게 저희 7명이서 함께 이 무대에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오래 기다리셨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해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정국 역시 "오늘을 위해서 저희가 특별한 것들을 많이 준비했다. 저희가 가진 모든 것들을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RM은 "이 관중 좀 봐달라. 정말 많이 와주셨다. 이 자리에 계신 분들, 넷플릭스로 함께하고 계신 모든 분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긴 여정이었지만 저희는 마침내 여기 섰다"고 말하며 환호를 유도했다.
한편 2022년 10월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 이후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는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을 비롯한 신곡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했다.
사진 = 빅히트, 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공동취재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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