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국회도서관 국가전략포털을 통해 전 세계 국가별 행복 수준을 비교·분석하는 '2026 세계 행복 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 2026)'가 소개되었다.
2023~2025년 갤럽 세계 여론조사(Gallup World Poll) 데이터를 활용해 147개 국가를 대상으로 개인이 자신의 삶을 평가한 ‘삶의 평가(Life Evaluation)’를 기준으로 1인당 국내총생산(GDP), 사회적 지지, 건강수명, 삶의 선택의 자유, 관용, 부패 인식 등을 기초로 조사된다.
핀란드는 9년 연속 1위를 유지했으며, 아이슬란드(2위·7.540점), 덴마크(3위·7.539점), 코스타리카(4위·7.439점), 스웨덴(5위·7.255점), 노르웨이(6위·7.242점), 네덜란드(7위·7.223점), 이스라엘(8위·7.187점), 룩셈부르크(9위·7.063점), 스위스(10위·7.018점) 순으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국은 67위로 전년(58위) 대비 9계단 하락했는데, 일본(61위), 중국(65위)에 이어 중위권에 위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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