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목포시장 경선이 2명 후보의 맞대결로 재편됐다.
민주당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은 21일 "전경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남도의원 목포시 5선거구에 출마하게 됐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전 예비후보가 도의원 연임 도전으로 선회하면서, 민주당 목포시장 경선은 강성휘·이호균 등 2명의 후보가 남게 됐다.
전 예비후보는 2017년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의 요청으로 복당했으나 이번 경선 후보자 심사에서 '특별 복당'을 인정받지 못해 25% 감점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은 전 예비후보의 목포시장 경선 참여 배경에는 자신의 제안이 있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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