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9연승 소노의 삐끗? “오늘이 그날" 손창환 감독, 안도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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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현장] 9연승 소노의 삐끗? “오늘이 그날" 손창환 감독, 안도의 한숨

STN스포츠 2026-03-21 19:03: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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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 손창환 감독. /사진=KBL
고양 소노 손창환 감독. /사진=KBL

[STN뉴스=고양] 목은경 기자┃소노 손창환 감독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21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KBL) 정규리그 6라운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맞대결에서 접전 끝에 90-86으로 승리했다.

리그 단독 5위 소노는 시즌 26승(23패)째를 수확하며 9경기 무패 행진에 성공하며 6위 부산 KCC와의 격차를 1.5게임 차로 벌렸다.

아울러 이날 승리로 '창단 첫 홈 10연승'이라는 신기록도 달성했다. 

결코 쉽지 않은 경기였다. 연장까지 이어진 시소게임 속 삼각편대가 77점으로 폭발했다. 네이던 나이트가 32점 16리바운드로 팀을 이끌었고, 여기에 이정현이 14점 12어시스트, 케빈 켐바오가 31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경기 후 손창환 감독은 "(연승 과정에서 한 번쯤 위기가 오는데) 오늘이 그 날이다"라며 승리를 무작정 기뻐하기보다는 경계의 태세를 보였다.

이어, "1쿼터에는 우리가 잡아놓은 컨셉대로 잘 돌아가다가 점수 차가 벌어지니 선수들이 여태 안하던 행동을 하더라"며 "후반 들어 그 행동들이 더 심해졌다"고 덧붙였다.

이날 부진했던 이정현에 대해서는 "이정현이 오늘 무리 많이 했다. (부진했는데도) 코트에서 내리지 않았던 건, 에이스한테 책임감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에이스는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힘들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며 "결과적으로는 잘 이겨냈다"고 덧붙였다.

연장에서만 8점을 몰아넣은 승리의 주역 케빈 켐바오에 대해서는 “켐바오가 팀을 살렸다”고 칭찬했다.

한편 소노는 오는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와 맞대결을 치른다.

SK를 상대로 유독 약한 흐름을 보여온 소노다. 손 감독은 “SK도 다른 팀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오늘 경기를 잘 되짚어 (SK전 승리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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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목은경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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