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 현암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여주시는 21일 오후 6시 7분경 재난문자를 통해 현암동 164-5번지 일대 상가에서 불이 나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불길을 잡고 있다. 화재로 인한 검은 연기가 주변으로 확산됨에 따라 여주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집 안 창문을 닫아 연기 유입을 차단하고, 화재 현장 주변 도로를 통과하는 차량은 다른 길로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인명 피해 여부,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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