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방송인 김민아가 절주를 고백한 가운데 무릎 타박상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아는 20일 자신의 계정에 "그냥 넘어지는 사람. 하체 부실. 술 아님"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넘어져 손등과 무릎에 상처가 난 김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김민아는 지난 17일 게시물에 자신을 '전직 알코올 중독자'로 소개한 뒤 "절주를 시작했다. 금방 실패할까 봐 혼자 몰래 시작했는데 벌써 한 달 됐다. 그동안 술 딱 3번 먹었다. 주량은 반으로 줄였다. 혼술은 아예 끊었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니고 그냥 햇살이 좋더라. 솔직히 언제까지 갈지 모른다"며 "4주 뒤에 보고하러 오겠다"고 덧붙인 바 있다.
앞서 김민아는 2023년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에 출연해 평소 '알코올 다이어트'로 몸매 관리를 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건강에 안 좋은 건 알지만 술 다이어트를 한다. 몸을 쪼그라트리는 데는 그만한 게 없다"고 해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1991년 생인 김민아는 JTBC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왜냐맨', '워크맨', '이십세기 힛트쏭', '피의 게임3' 등의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활약한 바 있다.
사진 = 김민아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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