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상대해보고 점찍었다’…맨유, 카세미루 대체자로 2003년생 英 국대 MF 영입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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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상대해보고 점찍었다’…맨유, 카세미루 대체자로 2003년생 英 국대 MF 영입 노린다

인터풋볼 2026-03-21 17: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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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렉스 스콧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 소속 폴 오 키프 기자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알렉스 스콧에게 매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스콧은 2003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압박을 견디는 능력과 볼 운반 능력이 뛰어난 플레이메이커로, 좁은 공간을 빠져나가는 드리블과 전진성이 강점이다. 또한 기회를 창출하는 능력도 갖췄으며,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8번과 10번 역할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주로 중원과 공격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브리스톨 시티 유스 출신인 그는 해당 팀에서 프로 데뷔까지 성공했다. 2021-22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주전으로 도약해 39경기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이어 2022-23시즌에는 49경기 2골 5도움을 기록한 뒤 AFC 본머스로 이적했다. 본머스에서는 초반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됐지만, 점차 입지를 넓혀갔다. 지난 두 시즌 동안 공식전 50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이번 시즌에는 완전히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33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 중이며,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해 11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소집됐다.

한편 스콧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는 카세미루의 대체자로 거론되고 있다. 영국 ‘더 선’은 “맨유의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과제는 새로운 6번(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이며, 현재 알렉스 스콧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의 중원 개편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젊고 다재다능한 자원인 스콧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활동량과 기술을 모두 갖춘 만큼 향후 전술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카드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가 실제 영입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트랜스퍼 뉴스 라이브
사진=트랜스퍼 뉴스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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