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라이브] 조위제 "제2의 홍정호 수식어? 부담이라고 느끼면 좋은 선수 아냐...아직 내 50%도 보여주지 않았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리그1 라이브] 조위제 "제2의 홍정호 수식어? 부담이라고 느끼면 좋은 선수 아냐...아직 내 50%도 보여주지 않았다"

인터풋볼 2026-03-21 17:20:09 신고

3줄요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조위제는 전북 현대에 걸맞는 센터백이 되기 위해 나아가고 있다.

전북은 21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1-0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2연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는 12,550명이 왔다. 

전북은 무실점 승리를 해냈다. 지난 FC안양과 홈 경기에서 첫 승을 한 전북은 무실점 승리를 통해 연승을 하면서 분위기를 탔다. 승리 중심에는 조위제가 있었다. 부산 아이파크 시절 K리그2 최고 센터백으로 불린 조위제는 홍정호가 나간 전북 수비진에 합류했다.

제2의 홍정호라는 수식어 조위제 이름 앞에 붙었다. 그 정도로 많은 기대를 받았다. 조위제는 시즌 초반 부상을 당한 박지수 대신 김영빈과 호흡을 맞췄다. 지난 안양전에선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대전전에선 주민규를 잘 막고 디오고의 고공 폭격도 훌륭히 견제하면서 전북의 값진 1-0 승리에 기여했다.

믹스트존에서 만난 조위제는 "지난 경기에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것 같다. 주변에서 팬들도, 스태프 분들도 도와주셔서 다시 집중할 수 있었다. 더 집중력 있는 경기를 보여 주려고 했다. 그런 모습들이 결과로 나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에서 뛰는 심정에 대해선 "전북이 리그 내에서 강팀이라는 걸 다 알고 있다. 대안을 가져오는 것 같은데 그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 개인 능력이 좋은 동료들이 많기에 나는 상대와 일대일 싸움에서는 안 지려고 한다"라고 답했다. 

파트너 김영빈과 호흡이 더 좋아진 모습이었다. 조위제는 "(김)영빈이 형이 워낙 침착한 스타일이어서 난 경합을 더 많이 시도했다. 영빈이 형이 커버를 확실히 해줘서 좋았다. 평소에 이야기도 자주 걸고 밥도 많이 사주신다. 서로 호흡하려고 했던 부분이 무실점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했다.

조위제에게 제2의 홍정호라는 별명이 갖는 부담에 대해 질문했다. 조위제는 웃으며 "제2의 홍정호라는 수식어를 나도 들었다. 그걸 부담이라고 느끼면 좋은 선수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전북에 도전을 하러 왔고 증명을 해야 한다. (제2의 홍정호가 되려면)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라고 의지를 갖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내 경기력에 50%도 올라오지 않았다. 더 집중하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북 팬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