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방탄소년단의 신보 사진을 올리며 “드디어 오늘이네. 봄날을 수놓을 BTS 콘서트”라고 적었다. 이어 “30만명 가까이 모일 수 있다는데 부디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되길”이라는 바람을 덧붙였다.
장성규에 앞서 가수 겸 배우 김동완, 김규리 등도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응원하는 글을 게재했다. 특히 선배 아이돌인 김동완은 “도시가 이 정도로 움직이는 날이 우리 아티스트의 무대 때문이란 게 조금 낯설고 또 익숙하다”며 “BTS가 만든 이 장면은 88올림픽이나 2002월드컵 열기를 떠올리게 한다. 오늘 그저 무탈하게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20일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을 발매한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하고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정부와 서울시는 이번 방탄소년단의 컴백무대에 최대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공연 당일 0시를 기점으로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 테러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