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최악의 배신자’ 꼬리표 벗고 싶나…아놀드, 네이마르 대신 살라 택했다 ”네이마르 잘하지만 그래도 살라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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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최악의 배신자’ 꼬리표 벗고 싶나…아놀드, 네이마르 대신 살라 택했다 ”네이마르 잘하지만 그래도 살라가 위”

인터풋볼 2026-03-21 16:20: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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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네이마르와 모하메드 살라를 비교하며 전 동료에게 더 높은 평가를 내렸다.

리버풀 유스 출신인 아놀드는 1998년생 라이트백으로, 오랜 기간 구단을 상징하는 선수로 활약했다. 2004년 리버풀 유스에 입단한 그는 1군까지 성장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위르겐 클롭 감독 체제에서 아놀드는 앤디 로버트슨과 함께 양 측면을 책임지며 리버풀 전성기의 중심에 섰다. 프리미어리그(PL),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FA컵 등 주요 대회 우승을 모두 경험하며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주장단에도 포함되며 ‘원클럽맨’으로 남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아놀드는 재계약을 선택하지 않고 계약 만료 후 자유계약(FA)으로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택하며 분위기가 바뀌었다.

특히 “지역 출신 선수로서 꿈을 이루고 있다”고 밝혀왔던 만큼, 그의 선택은 팬들에게 더 큰 실망과 배신감으로 다가왔다. 여기에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에 사인을 했다는 보도와 개인 수상 욕심과 관련된 이야기까지 더해지며 비판 여론은 더욱 커졌다.

결국 그는 안필드 복귀 당시 일부 팬들로부터 야유를 받기도 했다. 뛰어난 업적과는 별개로, 이적 과정이 남긴 여파는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인터뷰 발언이 주목을 받았다. 아놀드는 네이마르와 살라를 비교해 달라는 질문에 리버풀 시절 동료의 손을 들어줬다.

아놀드는 “네이마르는 커리어도 훌륭하고, 이뤄낸 업적 역시 대단하다. 직접 상대해보기도 했는데 정말 까다롭고 상대하기 어려운 선수였다. 하지만 나에게는 살라다. 함께 뛰고 매일 훈련하면서 그의 헌신과 희생을 직접 봐왔고, 기록과 성과, 깨온 수많은 기록들을 고려하면 나는 모하메드 살라를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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