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우승후보 간 맞대결에서 전북 현대가 웃었다.
전북 현대는 21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1-0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2연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는 12,550명이 왔다.
[선발 라인업]
대전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창근, 박규현-조성권-김민덕-김문환,이순민-밥신-김봉수, 루빅손-주민규-주앙 빅토르가 선발 출전했다. 김민수, 임종은, 강윤성, 마사, 이현식, 디오고, 엄원상, 유강현은 벤치에 앉았다.
전북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송범근, 최우진-김영빈-조위제-김태환, 오베르단-김진규, 김승섭-강상윤-이동준, 모따로 선발을 구성했다. 이주현, 연제운, 김하준, 이상명, 맹성웅, ,감보아, 이영재, 이승우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전반전] 대전이 주도했으나 골은 전북이...이동준 선제골
대전은 점유율을 확보했으나 전북 페널티 박스 안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다. 주민규가 막히면서 더 고전했다. 전북은 역습을 통해 반격했다. 전반 14분 김승섭 오른발 슈팅은 이창근이 막아냈다. 골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최우진, 강상윤, 김승섭으로 이어지는 연계가 눈에 띄었다.
대전도 기회를 만들기 시작했다. 전반 19분 김봉수 헤더가 나왔는데 송범근이 가까스로 막아냈다. 전반 20분 주민규 슈팅이 상대 손에 맞았는데 비디오 판독 결과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판정돼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았다.
전북은 한숨을 돌리고 공격을 시도했다. 전반 25분 모따 오른발 슈팅을 이창근이 막았다. 전반 31분 김진규 슈팅이 나왔는데 득점에는 실패했다. 대전은 공 소유를 오래 했지만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전반 43분 밥신 중거리 슈팅이 나왔는데 골문을 외면했다.
이동준이 골을 터트렸다. 전반 추가시간 3분 모따가 떨궈준 걸 이동준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전반은 전북이 1-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전] 대전 일방 공세에도 득점 실패...전북 웃었다
후반 시작과 함께 대전은 주민규를 불러들이고 디오고를 추가했다. 대전은 일방적으로 점유를 하면서 수비에 집중하는 전북을 상대했다. 전북은 세트피스를 통해 기회를 만들었다. 후반 7분 김진규가 올린 코너킥이 오베르단 헤더로 연결됐으나 이창근이 막았다. 이어지는 코너킥에서 김영빈 헤더도 이창근이 선방했다.
전북이 더 많은 기회를 잡았다. 후반 14분 우측에서 침투한 김승섭 슈팅이 나왔으나 이창근이 선방했다. 전북은 후반 18분 김승섭, 모따를 빼고 티아고, 이승우를 추가했다. 대전은 이순민, 주앙 빅토르 대신 마사, 엄원상을 내보냈다.
대전은 계속 점유를 하면서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 24분 김봉수 크로스를 디오고가 헤더로 보냈는데 골문 위로 날아갔다. 전북은 후반 29분 이승우, 이동준 환상 연계 속 나온 이승우 슈팅이 이창근 선방에 막히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대전은 후반 30분 루빅손을 빼고 유강현을 투입했다. 유강현은 좌측 공격수에 위치했다. 전북은 후반 32분 이동준 대신 이영재를 추가했다. 후반 33분 이영재 프리킥은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
대전 공격은 계속 됐다. 후반 35분 유강현 헤더는 옆으로 나갔다. 대전은 후반 37분 박규현을 불러들이고 강윤성을 넣었다. 전북은 후반 43분 김진규, 최우진을 빼고 맹성웅, 김하준을 투입해 지키기에 나섰다.
후반 추가시간은 6분이었다. 후반 추가시간 1분 마사 헤더는 송범근이 잡아냈다. 경기는 전북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기결과]
대전하나시티즌(0) : -
전북 현대(1) : 이동준(전반 추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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