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가 정부 해외취업 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글로벌 취업 역량을 입증했다.
대진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에서 ‘新청해진대학’ 연수과정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기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진대는 2024년도 해외취업 연수과정 및 운영기관 평가에서 ‘미국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운영과정과 운영기관 모두 A등급을 받았다.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양 부문 A등급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190개 해외취업 연수과정과 73개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진대 과정은 상위 약 21% 수준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진대는 2026년도 사업에서 고도화된 ‘新청해진’ 유형으로 ‘미국 글로벌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해당 과정은 연수생 20명을 선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대진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총 34명의 학생을 미국 현지에 취업시킨 실적을 바탕으로, 어학 교육과 직무 역량 강화, 현지 기업 연계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인호 대진대학교 학생성공처장은 “2년 연속 A등급과 新청해진대학 선정은 학생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진대는 기존 K-MOVE 스쿨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해외취업 특화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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