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공직 후보자 시험장 방문…“더 능력 있는 후보 내겠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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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공직 후보자 시험장 방문…“더 능력 있는 후보 내겠다 약속”

위키트리 2026-03-21 15:3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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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자당이 실시하는 6·3 지방선거 공직 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 시험장을 찾아 "기초자격평가를 하는 것은 국민의힘이 변하겠다는 약속, 책임 있는 정치를 하겠다는 약속, 더 능력 있는 후보를 내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울산시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울산시당 주최로 열린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정견 발표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공직 후보자 PPAT 시험장을 찾아 격려사를 통해 "PPAT는 국민 앞에 더 나은 공직 후보자로 서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여러분의 노력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이기는 변화로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전에서 발생한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사건을 언급하기도 했다. 장 대표는 "당 대표를 기분 좋고 마음 편한 상태에서 만나야 하는데 매우 긴장된 상태에서 만나게 된 것 같다"면서 "오늘 이 시험이 차분한 가운데 치러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달희 당 중앙연수원장도 "애국심, 애당심, 헌법을 중심에 두고 우리가 추구하는 자유 민주주의, 법치주의, 시장경제 체제, 민주화 등을 시험에 담아냈다"며 "경쟁자를 이기는 브랜딩은 우리가 앞으로 국민께 당당하게 악수를 내밀 수 있는 뿌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평가는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을 제외한 광역의원·기초의원(비례대표) 공천 신청자가 대상으로, 전국 각지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40분까지 70분간 치러졌다.

평가 과목은 ▲당헌·당규 ▲대한민국 보수정부의 역사 ▲헌법 ▲공직선거법 ▲공직윤리 ▲외교안보정책 ▲대북정책 ▲과학기술정책 등 총 8과목이다. 문제유형은 과목당 4문항씩 총 32문항으로 4지선다형이다.

아울러 장 대표는 이날 대전 대덕구의 화재 현장도 찾았다. 그는 "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최대한 신속하게 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인명이 가장 중요한 만큼 최대한 빨리 인명구조 수색을 하면서 혹시라도 구조할 수 있는 인명이 있는지에 최우선을 두고 작업을 해 달라"며 "국회로 돌아가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논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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