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솔로지옥5의 출연자 송승일이 방송 이후 불거진 김민지와의 단절 이별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어 해명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환승연애4와 솔로지옥5의 주역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촬영 뒷이야기를 가감 없이 전했다. 이날 영상에는 환승연애4의 홍지연, 조유식과 솔로지옥5의 김고은, 송승일이 출연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송승일은 솔로지옥5에서 김민지와 최종 커플이 된 이후 연락을 일방적으로 끊었다는 이른바 차단 논란에 대해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그는 분위기를 무겁게 만들고 싶지 않다며 운을 뗀 뒤, 촬영이 끝나고 현실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느낀 심리적 부담감이 매우 컸다고 고백했다.
이어 송승일은 당시 자신의 입장을 나름대로 전달하는 것이 예의를 갖춘 정리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흐른 뒤 돌이켜보니 상대방인 김민지 입장에서는 그것이 갑작스러운 단절로 느껴졌을 수도 있겠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자신의 대처가 미숙했음을 인정한 셈이다.
또한 그는 김민지에게 연락해 당시의 미숙했던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전했으며, 현재는 오해를 모두 풀고 나쁜 사이가 아니라고 덧붙이며 논란을 일축했다.
앞서 두 사람은 솔로지옥5에서 최종 커플로 매칭되며 큰 응원을 받았으나, 이후 공개된 리유니언 특집에서 김민지가 상대방과 단절되어 관계가 애매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결별 과정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논란을 자아낸 바 있다. 이번 해명을 통해 당시의 오해를 공식적으로 정리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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