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방탄소년단(BTS)의 2026년 컴백 현장이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대규모 인파가 운집하며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현장을 찾은 팬들의 안전과 편의를 돕기 위한 위키트리의 공익 활동이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오전 위키트리 사옥에 커다란 행사 현수막이 걸려있다. / 위키트리
위키트리는 공연 이날 오전 11시부터 자사 건물 1층 앞마당에 특별 부스를 마련하고 팬들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현장 안전 통제와 구획 정리 등 유동적인 변수를 고려해 본격적인 부스 가동은 오후 1시경부터 안정 궤도에 올랐다. 이번 부스는 별도의 미션이나 조건 없이 현장을 방문한 팬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됐다.
위키트리 행사 'BTS x ARMY for Wikitree' 실제 현장 모습. / 위키트리
위키트리 행사 'BTS x ARMY for Wikitree' 현장에서 증정품인 네일글로스를 시민 분께 나눠주는 모습. / 위키트리
현장에서 만난 브라질 출신의 30대 팬은 들뜬 목소리로 "치열한 티켓팅에 성공해 이 자리에 오게 됐다"며 "오래전부터 BTS의 팬이었는데, 컴백 현장의 뜨거운 에너지를 직접 느낄 수 있어 정말 기쁘고 축제 분위기를 더 만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키트리 행사 'BTS x ARMY for Wikitree' 현장에서 만난 '아미' 분과 인터뷰를 하는 모습. / 위키트리
현장 상황에 따라 부스 위치가 일부 조정되는 등 철저한 안전 관리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민들은 성숙한 질서 의식을 보여주고 있다. 현장 분위기를 확인하기 위해 들렀다는 40대 홍 모 씨는 "공연을 직접 보지는 않지만 축제의 장을 느껴보고 싶어 왔다"며 현장의 강력한 안전 조치에 대해 언급했다. 홍 씨는 "처음엔 통제가 심하다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막상 와보니 엄청난 인파 때문에 이런 엄격한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위키트리 측은 공익적인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가 전 세계에서 모인 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당일 현장 통제가 예상보다 훨씬 엄격해 물품 배포가 원활하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했으나 우려와 달리 많은 분이 무료 나눔에 선뜻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한편 준비된 물품이 모두 소진됨에 따라 이번 이벤트는 성황리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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