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역서 시장 출마 선언…“경제자족도시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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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역서 시장 출마 선언…“경제자족도시로 만들 것”

경기일보 2026-03-21 15:06: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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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예비후보가 오산의 미래를 위한 3대 핵심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강경구 기자
조용호 예비후보가 오산의 미래를 위한 핵심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강경구 기자

 

조용호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오산역 광장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6·3 오산시장 선거전에 본격 뛰어들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멈춰 선 오산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경제자족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히며 “정체된 오산의 성장을 다시 움직일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기자회견 장소를 오산역 광장으로 정한 배경에 대해 “오산의 교통난을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출마 선언과 함께 오산의 미래를 위한 9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일자리 중심 산업도시 조성 ▲수도권 남부 교통허브 구축 ▲골목경제 활성화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 ▲청년·어르신 포용도시 ▲문화·관광·체육 활성화 ▲녹색·안전도시 구현 ▲시민참여 예산 확대 등이다.

 

아울러 3대 핵심공약으로는 교통·보육·지역경제를 꼽았다.

 

조 예비후보는 “광역교통망 확충과 오산역 환승체계 개선으로 출퇴근 시간을 줄이겠다”며 교통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4차산업 기반 교육인프라와 공공보육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AI 첨단산업 유치와 소상공인 맞춤지원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오산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고 시민 중심의 문화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행정분야에서는 “시민이 정책의 출발점이 되는 구조와 빠르고 투명한 책임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그동안 오산은 좋은 조건을 가지고도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며 “보여주기식 행정을 끝내고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은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가장 낮은 곳에서 답을 찾는 자리”라며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조 예비후보는 오산중·고교와 단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제11대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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