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는 21일 팬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이번 무대 잘 보여드리기 위해 멤버들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뒤에서 고생해 주고 계신 스태프분들, 안전 관리해 주시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를 향해 “당일 현장에서 무리하지 말고 밤엔 아직 쌀쌀하니 따뜻하게 입고 오라”고 당부하며 “보고 싶다. 곧 만나자”라고 덧붙였다.
전날 지민, 뷔, RM, 진 역시 팬들을 향해 애정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지민은 “혹시 공연 보다가 컨디션 안 좋으면 꼭 주위에 있는 안전요원분들께 반드시 알려달라. 다치는 사람 없게 조금만 천천히 서로 배려하면서 함께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뷔는 “오랜만의 무대라서 떨리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잘 보여드리려고 준비 중”이라며 “모두 다치는 일 없이 안전하게 무사히 공연이 끝나는 게 저희가 제일 바라는 일이다. 부디 공연 당일에는 우리 모두 여유를 가지고 서로를 지켜주는 분위기로 즐겨달라”고 얘기했다.
RM은 “당일 현장 스태프분들과 안전요원분의 안내를 꼭 따라주시고, 질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며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경찰관, 소방 및 정부와 지자체를 비롯한 모든 분께도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린다”고 인사했다.
진은 “많은 분이 도와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광화문에서 컴백쇼를 진행하게 됐다. 의미 있는 곳에서 오랜만에 다 같이 인사드릴 수 있어서 영광스럽다”며 “도움 주신 분들과 이해해 주신 모든 분께 너무 감사드린다. 현장에서 보시는 분들은 안전에 꼭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일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을 발매한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하고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정부와 서울시는 이번 방탄소년단의 컴백무대에 최대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공연 당일 0시를 기점으로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 테러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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