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고양] 목은경 기자┃모비스가 시즌 최다 연승 팀과 맞대결을 치른다.
울산 현대모비스피버스는 21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KBL) 정규리그 6라운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모비스는 이날 승리할 경우 시즌 18승(30패) 째를 기록하며 2연승을 이어간다.
경기 전 양동근 감독은 "저희는 똑같다. 준비했던 그대로 한다"며 "(소노의) 압박 수비에 정리되지 않은 공격이 많이 나왔다. 이걸 대비했다"고 말했다.
올 시즌 치러진 지난 경기들에 대해 양 감독은 "진 경기들도 다 얻어가야할 경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서명진과 박무빈이 상대 수비 스타일을 파악해서 어떻게 대응하냐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 용병 싸움에 대해서는 "외인 선수는 기싸움에서 밀리면 소극적일 때가 많다. 이런 면에서 네이던 나이트는 언제나 적극적인 몸싸움을 벌인다"며 "이런 부분에서 우리 팀이 약한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팀 내 최고참 함지훈의 은퇴 투어 일정 중 하나로, 모비스에게는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른 한 판이 될 전망이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목은경 기자 sports@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