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C 챔피언스리그 나설 V리그 대표, 챔프전 우승팀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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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C 챔피언스리그 나설 V리그 대표, 챔프전 우승팀으로 결정

한스경제 2026-03-21 14:16: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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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식에 참석한 수자라 AVC 회장(왼쪽 4번째)과 김연경(5번째). /AVC 챔피언스리그 인천 조직위 제공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식에 참석한 수자라 AVC 회장(왼쪽 4번째)과 김연경(5번째). /AVC 챔피언스리그 인천 조직위 제공

| 서울=한스경제 류정호 기자 | 아시아 여자배구 클럽팀 최강을 가리는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챔피언스리그 인천 대회에 한국에서는 V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이 출전한다.

21일 배구계에 따르면 한국배구연맹(KOVO)은 최근 여자부 단장 모임에서 AV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V리그 대표팀으로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을 내보내기로 결정했다.

애초 라몬 수자라 AVC 회장은 2024-2025시즌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동시에 차지한 통합우승팀 흥국생명의 참가를 요청했다. 그러나 흥국생명이 난색을 보이면서 논의를 거쳐 출전 기준이 조정됐다. 흥국생명은 AVC 챔피언스리그 인천 대회 홍보대사를 맡은 ‘배구 여제’ 김연경이 2024-2025시즌까지 몸담았던 팀이기도 하다.

올해 V리그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상태다. 3위 GS칼텍스와 4위 흥국생명이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승리 팀이 2위 현대건설과 플레이오프를 벌여 챔피언결정전 진출 팀을 가린다. V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은 AVC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쿠웨이트의 살와 알 사바 스포츠클럽과 맞붙는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이란과 태국 팀 경기 승자와 4강에서 격돌한다.

이란 대표로는 한국 여자배구 레전드 이도희 감독이 이끄는 풀라드 MS(FMS)가 참가한다. FMS는 이달 초 열린 중앙아시아배구협회(CAVA) 여자 클럽 대항전에서 우승했다. 이도희 감독은 미국-이란 전쟁 사태로 인해 현재 일시 귀국한 상태다. 반대편 8강 대진은 일본과 인도네시아, 중국과 카자흐스탄의 대결로 짜였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각 지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여자 클럽팀들이 참가해 아시아 챔피언을 가리는 무대다. 우승팀에는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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