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백만 8명 된다’ 아스널, ‘제2의 알라바’ 뤼케바 영입 정조준…”선수도 이적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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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백만 8명 된다’ 아스널, ‘제2의 알라바’ 뤼케바 영입 정조준…”선수도 이적 OK”

인터풋볼 2026-03-21 13: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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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아스널이 수비 보강을 위해 카스텔로 뤼케바 영입에 나섰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아스널이 RB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뤼케바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적료는 뤼케바의 바이아웃 조항 8,000만 유로(약 1,400억 원)보다 낮은 7,000만 유로(약 1,200억 원) 수준으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3세 수비수 뤼케바는 다음 단계로 도약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적에도 열려 있는 상태다”고 보도했다.

뤼케바는 2002년생 프랑스 출신의 왼발 센터백이다. 1대1 수비 능력과 전진 패스, 그리고 뛰어난 운동 능력을 바탕으로 한 공격적인 수비가 강점이다. 볼을 다루는 데 있어 침착함과 뛰어난 예측 능력을 갖췄으며, 넓은 커버 범위를 자랑한다. 또한 높은 강도의 전술 시스템에서도 안정적으로 빌드업에 기여할 수 있는 현대적인 수비수로 평가받는다.

프랑스 올림피크 리옹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1군 데뷔 이후 빠르게 입지를 다졌다. 리옹에서 두 시즌 동안 68경기 4골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입증했고, 2023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다.

독일 무대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이적 첫 시즌부터 41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자리를 꿰찼고, 현재까지 공식전 97경기에서 2골을 기록 중이다. 이번 시즌 역시 25경기에 나서며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스널의 움직임이 눈길을 끈다. 뤼케바를 영입할 경우 아스널은 센터백 자원만 최대 8명에 이를 수 있다. 그럼에도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수비진 경쟁 강화를 위해 추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아스널의 스포츠 디렉터 안드레아 베르타와 아르테타 감독은 스쿼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 아르테타 감독은 윌리엄 살리바와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에게 엘리트급 경쟁을 제공할 우선 영입 대상으로 뤼케바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결국 아스널의 선택은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미 탄탄한 수비진을 구축했음에도 불구하고 뤼케바 영입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장기적인 전력 유지와 선수층 두께 확보가 자리 잡고 있다. 젊고 현대적인 수비수인 뤼케바가 합류할 경우, 아스널의 수비 라인은 한층 더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게 될 전망이다.

사진=팀토크
사진=팀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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