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인터뷰] 정정용 감독 "이승우 또 벤치? 선발로 쓸 생각 있어...김승섭은 부담 이겨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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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인터뷰] 정정용 감독 "이승우 또 벤치? 선발로 쓸 생각 있어...김승섭은 부담 이겨내야"

인터풋볼 2026-03-21 13:48: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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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정정용 감독은 이승우, 김승섭 모두에 믿음이 크다. 

전북 현대는 21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승점 5(1승 2무 1패)를 얻어 6위에 위치 중이다. 

전북은 송범근, 최우진-김영빈-조위제-김태환, 오베르단-김진규, 김승섭-강상윤-이동준, 모따로 선발을 구성했다. 이주현, 연제운, 김하준, 이상명, 맹성웅, ,감보아, 이영재, 이승우는 벤치에서 시작한다. 

정정용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슈퍼컵 때와는 다를 것 같다. 우리가 원정이고 리그에서 만나 무게감이 다르다. 터닝 포인트가 될 경기다"고 하면서 각오를 밝혔다.

[이하 정정용 감독 사전 기자회견 일문일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슈퍼컵 때와 비슷하게 운영할까.

다르지는 않을 것이다. 가지고 있는 뎁스가 정해져 있다. 아직 맞춰가는 과정이다. 감독이 바뀐 부분이 있어서 적응도 필요한데 리스크를 줄이며 결과를 내야 한다.

-이승우를 어떻게 활용하려고 하나.

선택과 집중이다. 중요한 상황에서 선택을 해 이기기 위해 집중시킬 것이다. 이승우와 15년 만에 만나는데 팀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본인은 알고 있다. 목표 설정만 더 확실히 된다면 더 좋은 무기가 될 것이다. 상대에 따라선발로 쓰려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최우진이 1년 만에 선발로 나온다.

김태현은 3월에는 안 될 것 같다. 최우진은 갖고 있는 것이 분명히 있다. 연령별 대표팀도 뽑혔고 자신도 보여줘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다. 오늘 기대가 된다. 

-부담은 여전한가.

이긴지 이틀밖에 안 지났다. 이 팀은 무조건 이겨야 하는 팀이다. 공을 점유하고 있어도 한번 실수가 나오면 실점으로 연결되고는 한다. 전체적으로 하고자 하는 것들을 확실하다. 후방 빌드업을 통해 나아가려고 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부분이 분명히 있어 보인다. 

-김승섭 부담도 큰 것 같은데?

특별하게 이야기를 한 건 없다. 본인이 이겨내야 한다. 다 도와주고 있다. 

-대전 명단 변화가 눈길을 끄는데.

어느 포지션이든 힘이있다. 측면을 파고드는 힘도 좋고 안정감까지 갖췄다. 중원에 숫자를 더 뒀는데, 중원 싸움에서 밀리지는 않을 것 같다 .

-대전, 울산 HD, FC서울 3연전이 치러진다.

지난 주중 경기 승리타이밍이 좋았다. 울산과 경기 까지는 2주가 남았다. 일단 오늘 경기만 생각하려고 한다. 잘 안 되면 작년 생각이 나겠지만 더 잘해질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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