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21일 낮 12시 47분께 울산시 울주군 청량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났으나 약 30분 만에 초진 됐다.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3대, 산불 진화 차량 19대, 진화인력 31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1시 18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산불이 주변 컨테이너로 확산했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불이 더 번지는 것을 막았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울주군도 이날 1시 9분께 재난 문자를 보내 입산 금지와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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