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가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을 앞두고 전 세계 아미(ARMY)로 가득 찼다.
공연 시작은 오후 8시지만, 현장은 일찌감치 팬들로 붐비며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날 광화문 일대에는 국내 팬은 물론 해외 팬들까지 몰려들며 글로벌 스타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은 현장 곳곳에서 느껴지고, 응원과 설렘이 뒤섞이며 이미 축제 분위기가 형성됐다.
본격적인 입장을 앞두고 주변에는 공연을 즐기기 위한 팬들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공연장이 설치된 광화문 광장은 물론 주변 도로까지 교통 통제가 이뤄지며 대형 이벤트를 위한 준비가 모두 마무리된 상태다.
특히 동아일보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미디어 사이니지 ‘룩스(LUUX)’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을 축하하는 영상이 송출되며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BTS 관련 영상들이 도심 한복판을 물들이며 ‘광화문 전체가 무대’가 된 모습이다.
방탄소년단 역시 팬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당부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들은 “무엇보다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며 “현장에 오는 아미 여러분은 안전 요원의 안내를 잘 따라달라”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한다.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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