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리터 헛스윙 비율 60%' 야마모토, 5이닝 7K 무실점…개막 선발 앞두고 몸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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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리터 헛스윙 비율 60%' 야마모토, 5이닝 7K 무실점…개막 선발 앞두고 몸 풀었다

일간스포츠 2026-03-21 12:37: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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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LA 다저스 개막전 선발로 낙점된 야마모토 요시노부. [AP=연합뉴스]


2026시즌 LA 다저스의 개막전 선발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28)가 가볍게 몸을 풀었다.

야마모토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카멜백 랜치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 68개. 메이저리그(MLB) 통계 사이트 베이스볼서번트에 따르면, 스플리터(19개) 커브(15개) 포심 패스트볼(12개) 슬라이더(8개) 싱커(8개) 컷 패스트볼(6개)를 다양하게 섞었다. 특히 스플리터의 헛스윙 비율이 60%(6/10)로 높았다.

군더더기가 없었다. 1회 초를 삼진 3개로 삼자범퇴 처리한 야마모토는 2회 초 1사 2,3루 위기에서 닉 슈넬과 호세 미란다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3회 초는 삼진 2개 포함 다시 한번 삼자범퇴. 4회 초와 5회 초에는 각각 타이 프랑스와 미란다를 병살타로 잡아내 노련하게 아웃카운트를 챙겼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6회 초 수비부터 에드윈 디아스를 마운드에 세워 그에게 휴식을 줬다.


Los Angeles Dodgers starting pitcher Yoshinobu Yamamoto, of Japan, warms up during the second inning of a spring training baseball game against the San Francisco Giants Friday, Feb. 27, 2026, in Scottsdale, Ariz. (AP Photo/Ross D. Franklin)/2026-02-28 08:29:27/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야마모토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2경기 등판해 6과 3분의 2이닝 동안 2실점 하며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했다'며 '이날 등판은 WBC 종료 후 처음이다. 이미 오는 27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개막전 선발로 발표된 상황인데 이번 등판은 개막 전 마지막 등판'이라고 전했다.

야마모토는 지난해 30경기에 등판, 12승 8패 평균자책점 2.49를 마크했다. MLB 두 번째 시즌, 팀을 대표하는 선발 투수로 자리매김하면서 코칭스태프의 신뢰를 쌓았다. 특히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상대한 월드시리즈(WS)에선 3경기(선발 2경기) 3승 평균자책점 1.02로 눈부신 호투를 펼쳤다. 다저스의 WS 2연패를 이끈 주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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