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민주당원 향한 호소 “당원동지 없으면 불가능…기회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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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민주당원 향한 호소 “당원동지 없으면 불가능…기회 주십시오”

경기일보 2026-03-21 11:15: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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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일보 DB.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일보 DB.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인 김동연 지사가 당원동지를 향해 반성과 지지의 호소로 이재명 정부를 위해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김 지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랑스러운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민주당의 경기도지사 김동연이다. 4년 전 당원동지들이 만들어주신 기적의 승리로 수도권 유일의 민주당 광역단체장이 됐다”며 “윤석열 정권의 역주행에 맞서며 일로 성과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기도의 저력도, 제가 여기에 서 있는 것 자체도, 당원동지들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었다”며 “‘나는 동지들의 헌신에 보답했는가’ 되묻는다. 많이 부족했다”고 고백했다.

 

김 지사는 “갚을 길은 하나라고 믿는다.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붓는 것이다”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끄는 대통령 곁에서 경험과 실력으로 확실히 뒷받침하고 싶다.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 현장 일꾼으로 신명 나게 일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정치는 가슴으로 하는 것, 마음을 얻는 것, 당원들과 함께 걷는 것’. 이것이 김동연의 깨달음이다”라며 “그때 이랬더라면, 저랬더라면 아쉬움은 크지만, 모든 것은 제가 감당할 몫이다”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제 저는 선택의 시간 앞에, 당원동지들 앞에 서 있다. 감히 청한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죽을힘을 다해 뛰어라, 당원의 마음을 명심하고 다시 한번 일하라’. 저 김동연에게 그 기회를 주십시오. 당원동지들의 뜻을 간절히 기다린다”고 호소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예비경선을 진행해 예비후보 5인 중 3인을 추려 본경선에 올린다. 예비경선은 100% 당원 투표로 진행된다. 김 지사는 앞서 지난 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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