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구청장 예비후보(50)가 인공지능(AI) 돌봄에서 교통 복지까지 ‘계양형 복지’ 실현을 위해 많은 주민을 만나면서 미래 계양구의 복지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21일 경기일보와의 통화에서 “복지는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주민들이 누릴 권리”라며 “누구나 모두 누릴 수 있는 계양구만의 종합복지 구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AI를 활용한 계양형 통합돌봄 맞춤형 프로그램 도입이 시급하다”며 “또 교통 약자를 위한 셔틀형 교통편을 신설해 주민들의 접근성 강화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현장 중심 행보를 보이고 있다. 계양 주민의 살아 있는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위해서다.
앞서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인천 계양테크노밸리(TV) 공공주택지구에서 열린 ‘계양구립 종합누리센터’ 기공식 행사장에서 많은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들으면서 이 같은 ‘계양형 복지’를 구체화하기도 했다.
김 예비후보는 노인 및 장애인 복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종합 시설인 센터가 들어서면 앞으로 계양구 복지 서비스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는 “센터는 노인과 장애인에게 더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단순한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이곳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따뜻한 공동체의 장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양TV 발전과 발맞춰 들어서는 이러한 복지 시설이 가능한 빨리 짓는 것은 물론 운영 소프트웨어를 내실화해 전국 최고라 칭할 수 있는 지역 맞춤 복지 모델로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송영길 국회의원 당시 보좌관과 박남춘 전 인천시장의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청와대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하다 최근 사직하고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계양구청장 선거에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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