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서 소방관 2명도 부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서 소방관 2명도 부상

연합뉴스 2026-03-21 11:00:50 신고

3줄요약
수색작업 이어가는 소방 수색작업 이어가는 소방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소방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대형 화재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에서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2026.3.21 psykims@yna.co.kr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수십 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두 명도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대덕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화재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 한 명이 구조를 위해 사다리를 지지하던 중 추락하는 대피자와 부딪쳤다.

소방대원은 골절상을 당하진 않았으나, 통증을 호소해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다른 구급대원 한 명도 현장 대응 과정에서 넘어져 손에 찰과상을 입었다.

붓기가 있었지만, 부상이 심하지 않아 바로 업무에 복귀했다고 대덕소방서는 전했다.

소방관 두 명과 함께 현장 귀가 이후에 병원 진료를 받아 전날 부상자에 포함되지 않은 2명까지 총 4명이 추가돼 부상자는 59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10명, 실종자는 4명이다.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인 안전공업에서 큰불이 나 10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실종자 4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이틀째 이어가고 있다.

soyu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