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7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과 송태섭(박성훈 분) 앞에 송태섭의 어머니 이순주(오민애 분)가 등장해 뜻밖의 상황을 만든다.
달달한 시간을 보내던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방문객에 당황한다. 아직 공식 연인으로 발전하기도 전에 상대의 어머니와 마주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 특히 이순주는 이의영이 단골 식당 사장으로 알고 지내던 인물로, 예상치 못한 인연이 드러나며 놀라움을 더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쩔 줄 몰라 하는 이의영과 송태섭, 그리고 여유로운 표정의 이순주가 대비를 이루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송태섭은 어머니를 만류하려 하지만, 이순주는 개의치 않고 자리를 잡아 이의영과 대화를 이어간다. 긴장한 이의영 역시 그의 말을 놓치지 않으려 애쓰며 팽팽한 분위기가 형성된다.
특히 이순주는 이의영의 소개팅 고민과 주량까지 언급하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든다. 갑작스럽게 성사된 세 사람의 만남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날 밤 10시 40분 방송되며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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