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기안84, 우상 이토 준지 만남에 눈물… 캠핑 고수 배나라의 반전 주꾸미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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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기안84, 우상 이토 준지 만남에 눈물… 캠핑 고수 배나라의 반전 주꾸미 소동

메디먼트뉴스 2026-03-21 10:40: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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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웹툰 작가 기안84가 자신의 롤모델이자 세계적인 공포 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를 직접 만나 평생의 꿈을 이루며 안방극장에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배우 배나라는 전문가급 캠핑 실력 뒤에 숨겨진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지난 20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일본으로 건너간 기안84가 이토 준지 작가와 마주 앉아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서툰 일본어로 꿈만 같다는 첫인사를 건네며 팬심을 드러냈고, 이토 준지 작가 또한 기안84의 작품을 미리 찾아봤다며 반가운 기색을 내비쳤다. 두 사람은 만화가로서 느끼는 창작의 고충과 일상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국경을 초월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날 기안84는 직접 그린 이토 준지의 초상화와 정성껏 준비한 김치볶음밥 도시락을 선물했다. 이에 감동한 이토 준지 작가는 현장에서 즉석 그림을 그려 선물했을 뿐만 아니라, 미리 준비해온 친필 사인 그림을 전달해 기안84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동경하던 우상의 세심한 배려에 기안84는 끝내 눈물을 보였으며, 이번 만남을 가능하게 도와준 강남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해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뮤지컬 배우 배나라의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캠핑 일상도 공개됐다. 캠핑 4년 차인 배나라는 전문가급 장비 세팅과 철저한 정리 정돈으로 계획형 인간의 면모를 뽐냈다. 그는 나만의 장비를 가지고 또 하나의 집을 세팅하는 것이 솔로 캠핑의 매력이라며 완벽하게 갖춰진 텐트 내부를 소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배나라는 제철 주꾸미를 맛보기 위해 산을 넘고 물을 건너는 고군분투 끝에 결국 주꾸미를 구하지 못하고 조개로 아쉬움을 달래는 허당기 넘치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갯벌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그의 모습에 전현무는 제대로 뻘짓이라며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배나라는 캠핑을 통해 자립심과 자존감이 올라간다며 자신만의 세상인 캠핑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자취 13년 차 배우 배인혁의 반전 일상과 전현무의 새로운 인테리어 도전기가 공개되어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기안84의 꿈 같은 만남과 배나라의 유쾌한 캠핑기가 담긴 이번 회차는 나 혼자 산다만의 독보적인 재미와 감동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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