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6분께 공도읍 용두리 소재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연기가 나고 내부가 녹아내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차량 9대·인원 27명)들은 현장에 도착해 차량 내부 일부가 탄화한 것을 확인하고 즉각 안전 조치를 취했다.
당시 차량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주변 차량으로의 연소 확대 등 추가 피해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