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고발에 전한길 "해보자, 살만큼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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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고발에 전한길 "해보자, 살만큼 살았다"

이데일리 2026-03-21 09:56: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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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우익 유튜버 전한길씨가 이재명 대통령 언급, 민주당 고발 의사에도 “책임질 일이 없다”며 반발했다.
전씨 유튜브 영상 캡처.


전씨는 20일 밤 자신의 ‘전한길뉴스’ 채널에 이같은 내용의 영상을 올렸다. 전씨는 여당이 자신을 겁박한다며 “3대 1도 좋다, 한번 해보자, 살만큼 살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당정이 전한길 죽이기에 나섰다는 건 제 체급이 커졌다는 소리가 아니냐”고 말하기도 했다.

전씨는 “이재명 정권은 오래 못 간다, 김어준은 왜 수사하지 않느냐” 등의 말도 더했다. 전씨는 고발까지 당한 문제의 인물 발언에 대해서는 “출연자가 한 말이고 전한길뉴스의 공식입장이 아님라고 방송 중 밝혔다”며 자신한테는 책임이 없다고도 주장했다.

앞서 전씨 채널에는 안기부 출신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등장해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비자금을 갖고 있고 국가기밀을 유출했다’는 등의 주장을 했다. 이 인물은 이같은 내용의 출처로 “가브리엘 천사가 꿈에 와 영어로 속삭였다”는 황당한 발언을 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한준호 민주당 의원이 서울경찰청에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전씨를 고발했다.

이 대통령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의원 글을 공유하며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인 마타도어로 엄중하게 단죄해야 될 일”이라며 가짜뉴스 처벌 필요성을 언급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도 “이런 악의적 허위조작유포에 의한 공격에 대해서는 당에서 엄중한 법적 조치를 하겠다”며 엄중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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