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방송을 통해 남편 추성훈의 다소 충격적이면서도 현실적인 근황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과거 출연했던 남편 추성훈의 뒤를 이어 새로운 편셰프로 도전장을 내민 야노 시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야노 시호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건강 관리 비법인 마크로비오틱 식단을 소개하며 변함없는 몸매와 미모를 유지하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야노 시호는 곡물과 채소, 해조류 등을 조화롭게 섭취하는 식습관을 강조하며 잘 먹으면 늙지 않고 건강해질 수 있다는 자신만의 철학을 밝혔다. 특히 요리 재료인 마를 손질하던 중 마가 산에서 나는 장어로 불릴 만큼 기력 회복과 정력에 좋다는 점을 언급하며 갑작스럽게 남편 추성훈의 이야기를 꺼냈다.
야노 시호는 추성훈이 최근 갱년기를 겪고 있어 매일 아침 약을 챙겨 먹기 시작했다고 쿨하게 폭로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평소 강인한 파이터의 대명사로 불리던 추성훈의 의외의 근황에 출연진들은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표했다.
이어 야노 시호는 갱년기를 겪는 남편을 위해 마를 활용한 정력 식단을 꼭 챙겨 먹여야겠다며 엉뚱하면서도 남편을 향한 깊은 애정이 담긴 다짐을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톱모델로서의 전문적인 요리 실력과 더불어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선보인 야노 시호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가족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건강한 레시피가 돋보인 이번 방송은 야노 시호만의 독특한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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