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유다연 기자┃주릭슨 프로파(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2차 약물 검사에서 또 양성이 떴다.
제프 파산 ESPN 기자는 20일(한국시각) 개인 채널에 "프로파가 이번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2번째 약물 검사에서도 양성이 떴다. 이에 따라 162경기 출장 정지 및 올 시즌 포스트시즌 출전도 불가"라고 밝혔다.
프로파는 지난 4일 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 이에 불복해 재검을 받았다. 악어의 눈물이었던 셈이다.
거기에 두 시즌 연속 약물 검사에서 양성이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경기력향상물질(PED)가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PED는 회복력, 지구력, 근력, 반응속도 등의 경기력을 정상 범위보다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물질을 가리킨다. 과거 배리 본드, 알렉스 로드리게스 등이 복용해 잘 알려지기도 했다.
지난해 4월 이후 약 1년 만에 양성반응이다. 이 때문에 지난해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 처분을 받았다. 24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연봉도 당연히 깎인다. 당초 1500만 달러(224억원)로 예정됐다. 그러나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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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유다연 기자 dayeon@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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