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중 이서경.
[한라일보] 제주 이서경(제주여중·한라태권도7관)이 태권도 자유품새 전국 정상에 올랐다.
이서경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전남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6전국종별 태권도선수권대회 여중부 자유품새에서 6.899점을 획득, 강율(증포중), 김효림(설봉중)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자유품새 종목은 18명의 선수가 2개조로 나눠 1~4위가 결승에서 겨뤄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서경은 이번 대회에서 2·3학년 선수들을 제치고 1위에 오르며 제9회 아시아 태권도 청소년 품새 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참여 티켓도 확보했다.
한편 태권도 자유품새 경기는 정해진 동작이 있는 기존의 공인품새와 달리, 참가자가 정해진 시간 안에 음악에 맞춰 필수 기술과 함께 자신의 기술을 직접 구성하고 태권도 동작 내에서 창의적인 동작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4세계선수권대회에서 '태권신동' 변재영이 17세 이하부 개인전에서 최연소 MVP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제주 대표언론' 한라일보사도 침체된 제주지역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첫 품새대회를 개최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Copyright ⓒ 한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