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R 하스 F1, 중국 GP서 O. 베어맨 5위로 10포인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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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R 하스 F1, 중국 GP서 O. 베어맨 5위로 10포인트 추가

오토레이싱 2026-03-21 07:2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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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R 하스 F1 팀이 3월 15일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26 FIA F1 월드 챔피언십 2라운드 중국 GP에서 올리버 베어맨 5위, 에스테반 오콘은 14위를 했다.

TGR 하스 F1 팀 올리버 베어맨이 2026 F1 제2전 중국 GP에서 5위를 했다. 사진=TGR 하스 F1
TGR 하스 F1 팀 올리버 베어맨이 2026 F1 제2전 중국 GP에서 5위를 했다. 사진=TGR 하스 F1

베어만은 10포인트를 추가하며 팀에 의미 있는 결과를 안겼고, 하스는 총 17포인트를 쌓아 컨스트럭터즈 챔피언십 4위를 유지했다. 베어맨은 P10에서 미디엄 타이어로 출발해 스타트 직후 6위까지 올라서는 뛰어난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오프닝 랩에서 아이작 아자르(레드불)의 스핀을 피하는 과정에서 순위가 밀리며 한때 12위까지 떨어지는 불운을 겪었다. 그럼에도 침착하게 레이스를 재정비하며 페이스를 끌어올렸고, 막스 페르스타펜(레드불)을 포함한 경쟁자들을 추월하며 다시 상위권 진입을 노렸다.

레이스 흐름을 바꾼 결정적 변수는 세이프티카였다. 베어맨은 랩10에 하드 타이어로 교체하며 전략적 이점을 확보했고, 피트스톱 이후 7위로 복귀했다. 이후 피트스톱을 진행하지 않았던 오콘과 프랑코 콜라핀토를 차례로 제치며 5위까지 올라섰고, 남은 레이스 동안 안정적으로 포지션을 지켜내며 체커기를 받았다. 경기 후 베어맨은 “아자르 사건으로 레이스가 끝난 줄 알았지만 세이프티카 타이밍이 완벽했다”며 “머신 페이스도 매우 좋아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반면 오콘은 아쉬운 레이스를 치렀다. P13에서 하드 타이어로 출발한 그는 혼전 속에서 포인트권까지 진입했고, 세이프티카 상황에서 스테이를 선택하며 한때 3위까지 올라서는 전략적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타이어 열세 속에서 순위를 내주며 경쟁을 이어갔고, 29랩에서 미디엄 타이어로 교체한 이후 프랑코 콜라핀토(알핀)와의 접전 과정에서 접촉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10초 타임 페널티가 부과되며 레이스 흐름이 크게 흔들렸다. 이후 48랩에서 소프트 타이어로 재차 피트스톱을 진행하며 페널티를 소화한 오콘은 결국 1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는 “좋은 레이스가 가능했지만 다양한 변수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팀 대표 아야오 고마츠는 이번 결과에 대해 “말문이 막힐 정도로 훌륭한 팀 퍼포먼스였다”며 “우리는 우리의 레이스에 집중했고, 그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베어맨의 5위는 단순한 행운이 아닌 지난 몇 년간의 개발과 노력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오콘에 대해서는 “피트스톱과 상황이 겹치며 어려움을 겪었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됐다면 더블 포인트도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TGR 하스 F1은 이번 중국 그랑프리를 통해 전략과 레이스 운영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시즌 초반 중위권 경쟁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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