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곽튜브가 아내 몰래 코인에 투자했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양세형과 임한별을 만나 다양한 음식을 즐겼다.
이날 양세형, 임한별과 만난 전현무는 "(양)세형이가 홍대 쪽에 건물을 샀을 때, (유)병재랑 나랑 부러워했다"라고 운을 뗐다.
앞서 양세형은 2023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학교 인근 건물을 109억 원에 매입해 건물주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양세형은 "뭘 부러워하냐"면서 "형 통장에는 현금 300억이 있지 않냐. 아니면 아니라고 말해봐라"고 추궁했다.
전현무는 "아니다"라고 급히 해명했고, 양세형은 "장담하는데 100억에서 200억 사이 금액은 분명히 있다"고 확신했다.
당황한 전현무는 "지금이 내 토크 타임은 아니다"라고 황급히 화제를 돌렸다.
이내 전현무는 "세형이가 부동산 얘기를 자꾸 하는데, 얘가 주식과 재테크를 잘한다"고 다시 말을 꺼냈다.
곽튜브는 "저는 사라고 해서 샀다"며 코인에 투자했다고 말했고, 놀라는 전현무에게 "아내 몰래 했다"고 털어놓았다.
촬영 당시 암호화폐는 하락장인 상황이었다. 곽튜브의 휴대폰으로 그래프를 본 전현무는 "너무 파랗다"며 안타까워했다.
곽튜브는 "아내 몰래 한 것인데, 다들 주식 얘기를 하시기도 하고 저도 답답해서 혼자 속앓이하다 말하게 됐다"고 얘기했다.
'전현무계획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MBN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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