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청년친화지수 일자리 부문 경기도 1위·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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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청년친화지수 일자리 부문 경기도 1위·전국 2위

뉴스로드 2026-03-21 06:50:00 신고

이민근 안산시장(오른쪽 두번째)이 2025년 6월 20일 청년 창업 경진대회에서 청년들과 이벤트 게임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오른쪽 두번째)이 2025년 6월 20일 청년 창업 경진대회에서 청년들과 이벤트 게임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안산시

 

[뉴스로드] 안산시가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착' 보고서에서 청년친화지수 일자리 부문 경기도 1,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청년이 일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았다.

이번 보고서는 국가데이터에 기반해 전국 229개 시··구를 대상으로 일자리 (주거·복지·건강) (문화·여가) (사회관계망·정책참여)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했다. 안산시는 종합지수에서도 전국 5위에 올랐다.

시는 앞서 지난 17일 정책 브리핑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안산' 조성을 목표로 청년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청년 취업난 장기화와 이른바 '쉬었음 청년' 증가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 일자리 정책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

주요 일자리 사업으로는 청년 행정 인턴 청년 행정체험 연수 AI 면접체험관 운영 및 면접복장 무료 대여 '희망 잡(JOB) (GO)' 취업박람회 정례 개최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일자리 상담창구 상시 운영 등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또 '안산시 지역 청년 고용 협의회'를 출범해 청년 구직자 발굴부터 맞춤형 일자리 매칭,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고용 지원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주거 분야에서는 '안산 청년 주거 안정 든든 패키지'를 통해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월세 지원 ·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등을 추진하며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나서고 있다.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오는 7'3회 청년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청년큐브 4개 캠프 60개실을 활용한 창업 공간과 교육·사업화를 지원한다. 1446억 원 규모의 청년 창업펀드를 조성한 데 이어 4호 펀드 조성도 추진 중이다.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해서는 청년센터 '상상대로''상상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AI·e스포츠 등 신산업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정책도 병행 추진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가 청년이 일하기 좋은 도시 전국 2위로 평가받은 것은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청년의 안정된 삶과 성장 기회를 확대해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청년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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