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퇴장이 경기에 큰 영향을 끼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에 위치한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본머스와 2-2로 비겼다.
[선발 라인업]
본머스는 조르제 페트로비치, 아드리안 트루펫, 제임스 힐, 마르코스 세네시, 알렉스 히메네스, 알렉스 스콧, 라이언 크리스티, 하양, 마커스 타바니어, 아민 아들리, 에바니우손이 선발 출전했다.
맨유는 세네 라멘스,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 레니 요로, 디오고 달로트, 카세미루, 코비 마이누, 마테우스 쿠냐, 브루노 페르난데스, 아마드 디알로, 브라이언 음뵈모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전] 치고 받는 공방전, 하지만 골은 없었다
공방전이 시작부터 이어졌다. 전반 5분 디알로 슈팅이 나왔는데 페트로비치가 막았다. 곧바로 이어진 본머스 역습에서 하양 슈팅은 옆으로 나갔다. 전반 11분 쿠냐가 슈팅 기회를 잡았는데 페트로비치 선방에 막혔다. 전반 15분 브루노 중거리 슈팅도 페트로비치 선방했다. 전반 17분 브루노 오른발 슈팅도 득점에 실패했다.
맨유 공격이 이어졌다. 전반 20분 코너킥에서 매과이어 슈팅은 수비 맞고 나갔다. 이어진 쿠냐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도 수비에 막혀 무위에 그쳤다. 본머스는 하양을 중심으로 역습을 풀어갔다. 전반 22분 힐이 보낸 패스를 하양이 받아 슈팅으로 보냈으나 라멘스가 막았다. 전반 22분 타바니어 왼발 슈팅은 골문 우측으로 나갔다.
맨유가 선제골을 노렸다. 전반 25분 디알로 슈팅은 수비 맞고 나갔다. 전반 27분 달로트 슈팅은 골문과 거리가 있었다. 전반 35분 브루노 슈팅은 골문 옆으로 나갔다. 이어진 브루노의 슈팅은 페트로비치가 막았다. 본머스는 전반 36분 트루펫 왼발 슈팅을 라멘스가 선방에 아쉬움을 삼켰다. 라멘스는 전반 41분 타바니어 슈팅도 선방했다. 전반은 0-0으로 종료됐다.
[후반전] 전반과 달리 득점 폭발, 매과이어 퇴장 변수! 2-2 끝
후반에도 팽팽했다. 후반 1분 크리스티 슈팅은 빗나갔다. 후반 7분 맨유 코너킥 상황에서 요로 헤더는 우측으로 나갔다. 후반 13분 히메네스가 쿠냐를 잡아끌었고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브루노가 성공시켜 맨유가 1-0으로 앞서갔다.
본머스가 동점골에 성공했다. 후반 12분 크리스티의 강력한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5분 코너킥 상황에서 힐 자책골이 나오면서 맨유가 앞서갔다. 맨유는 음뵈모 대신 베냐민 세슈코를 넣었다. 본머스는 데이비드 브룩스, 아담 스미스, 엘리 크라우피를 추가했다.
본머스 반격이 이어졌다. 후반 31분 스콧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은 골대에 맞았다. 후반 32분 하양 왼발 슈팅은 수비에 막혀 무위에 그쳤다. 후반 33분 크라우피까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는데 득점에는 실패했다.
매과이어가 퇴장을 당했다. 후반 33분 침투하는 에바니우손을 막았고 주심은 결정적 기회 저지로 판단해 퇴장을 주고 페널티킥까지 선언했다. 키커 크라우피가 성공해 2-2가 됐다.
맨유는 후반 37분 쿠냐, 카세미루를 빼고 에이든 헤븐, 마누엘 우가르테를 투입했다. 본머스는 후반 42분 하양을 빼고 벤 도크를 추가해 공격을 강화했다. 본머스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였다. 후반 추가시간은 9분이었다.
맨유는 후반 추가시간 5분 디알로를 빼고 마운트를 투입했다. 후반 추가시간 6분 브루노 중거리 슈팅은 수비에 막혔다. 경기는 2-2로 종료됐다.
[경기결과]
본머스(2) : 라이언 크리스티(후반 22분), 엘리 크라우피(후반 36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 : 브루노 페르난데스(후반 16분), 제임스 힐(후반 26분, 자책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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