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도 오열! 토트넘, '제2의 카리우스' 킨스키 써야 한다...비카리오 탈장 수술 예정! 강등 경쟁 최대 변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손흥민도 오열! 토트넘, '제2의 카리우스' 킨스키 써야 한다...비카리오 탈장 수술 예정! 강등 경쟁 최대 변수

인터풋볼 2026-03-21 06:20:00 신고

3줄요약
사진=토트넘 홋스퍼 
사진=토트넘 홋스퍼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수술대에 오르면서 토트넘 홋스퍼 최대 악재로 작용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2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비카리오가 탈장 수술을 받는다. 이탈리아 국가대표 골키퍼 비카리오는 간단한 수술을 받고 올 시즌 복귀를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수술 후 의료진과 함께 재활 훈련을 시작할 것이고 다음 달 안에 복귀를 기대한다"라고 공식발표했다.

토트넘은 리버풀과 프리미어리그에서 1-1로 비기면서 이고르 투도르 감독 체제에서 첫 승점을 얻었다. 이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승리를 해 투도르 감독 아래 첫 승을 거뒀다. 합계 스코어에서 5-7로 밀려 탈락을 했지만 승리는 큰 힘이 될 예정이었다. 부상자들도 일부 복귀를 해 잔류 경쟁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 와중에 비카리오가 수술대에 오른다. 엠폴리를 떠나 토트넘으로 와 위고 요리스를 이어 토트넘 골문을 책임진 비카리오는 토트넘이 최악의 부진을 겪는 상황에서도 뛰어난 선방으로 호평을 들었다. 면죄부를 받던 비카리오는 지난 시즌 UEL 우승을 이끌면서 트로피를 들었다.

이번 시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떠나고 온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비카리오에게 빌드업을 맡겼다. 비카리오는 부족한 모습을 드러냈고 자신의 원래 역할인 선방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풀럼전 대형 실수 후 홈 팬들에게 비난을 받았고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도 또 실수를 범해 손가락질을 받았다. 전혀 신뢰를 주지 못하는 비카리오는 방출 대상으로 전락했고 인터밀란 이적설까지 나왔다.

일단 토트넘은 비카리오가 필요하다. 안토닌 킨스키가 아틀레티코와 UCL 16강 1차전에서 나와 호러쇼를 보였기에 비카리오는 일단 대체 불가한 존재였다. 그런데 탈장 수술을 하면서 한동안 이탈하게 됐다. 이탈리아 추구 전문가 디 마르지오 기자는 "비카리오은 이탈리아 3월 A매치 명단에서 제외됐는데 탈장 수술 때문이다. 그라운드 복귀를 위해선 몇 주 간 쉬어야 한다. 투도르 감독은 비카리오마저 잃게 됐다"라고 조명했다.

킨스키가 비카리오를 대체할 수 있을까? 아틀레티코와 1차전 이후 투도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내가 감독을 15년 했다. 거의 처음 일어난 일이었다. 그런 결정을 내린 적 없지만 선수를 아껴 선택을 한 것이다. 믿기 힘든 상황이 벌어졌고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경기 상황을 보면 옳은 선택이었다. 비카리오에게 압박이 가해져 킨스키에게 기회를 줬다. 킨스키는 훌륭한 골키퍼다. 그래서 선발 결정을 내렸는데 결과적으로 그 결정은 옳지 못했다. 불행히도 이 중요한 경기에서 실수가 연속해서 발생했다. 그래서 경기가 버거워졌다. 누구의 요청도 아닌 내 결정이었다"라고 킨스키에 대해 말했다. 

이어 "킨스키는 교체되면서 미안하다고 했다. 팀원들은 모두 킨스키를 지지한다. 나도 마찬가지다. 난 그와 이야기를 나눴다. 킨스키는 상황을 이해했고 왜 교체가 됐는지 알고 있었다. 킨스키는 훌륭한 골키퍼라는 걸 강조하고 싶다. 우린 모두 함께하고 있다. 한 선수만의 문제가 아니다. UCL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라고 하며 킨스키를 계속 두둔한 바 있다. 하지만 신뢰를 잃은 건 사실이다. 킨스키가 비카리오 대신 나오면 토트넘 팬들은 불안에 떨 것이다.

강등에서 일찍 벗어나 조기 잔류를 노린 토트넘에 최대 악재이자 변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