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내 제비울천 산책로를 당초 예정보다 앞당겨 이달 말 우선 개방한다.
시는 19일 제비울천 산책로 조성 공사 현장을 찾아 시설물 상태와 안전성을 점검했다. 신계용 과천시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함께 현장을 살폈다.
시는 당초 제비울천 산책로를 2026년 6월 2단계 준공 시점에 맞춰 개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입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시민들의 여가·휴식 공간 수요를 반영해 이달 말 우선 개방하기로 방침을 바꿨다.
조기 개방 결정에는 안전 우려도 작용했다. 제비울천은 현재 하천 정비와 산책로 조성 공사가 한창 진행 중임에도 이용객이 발생하고 있어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보완 조치를 완료한 뒤 산책로를 개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제비울천 산책로를 시민들이 보다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기 개방을 추진하는 만큼 안전 확보와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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