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오늘(21일) 컴백 라이브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군 복무를 마친 후 완전체로 뭉친 방탄소년단의 첫 공식 무대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스윔(SWIM)'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이날 오후 팬 플랫폼 위버스 팀 채널에서 '아리랑' 발매 기념 단체 라이브 'STUDIO NOTES | ARIRANG'을 진행해 공연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RM은 "저희의 지금을 묶으려면 공통점이 한국인이라는 것밖에 없는 것 같다. 건조한 의미로 촌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심스럽게 여러 고민을 하다가 선택하게 된 키워드"라고 설명했다.
특히 리더 RM은 컴백쇼 리허설 중 발목 부상을 당하며 깁스를 한 모습으로 등장해 걱정을 자아냈다.
RM은 "사실 콘서트도 함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제가 멋진 무대를 위해서 그날따라 좀 열심히 했는데 발목 부상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당장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가 어려워서 그건 함께할 수 없다. 하지만 무대는 올라갈 것이다"라고 말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RM은 19일 공연 리허설 진행 도중 발목 부상을 입었고, 검사 결과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과 함께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은 상태다.
RM은 "아주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 콘서트까지 최대한 예후가 좋아질 수 있도록 많이 신경 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탄소년단의 공연으로 인해 광화문광장 북단부터 시청역 일대까지 약 1.2㎞ 구간이 통제 구역으로 지정된 상태다.
20일 오후 9시부터 교통통제가 시작됐으며, 공연이 열리는 21일에는 사직로·율곡로·새문안로 등 주요 도로도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시간대별로 통제된다. 광화문지하차도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멤버들은 일제히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입을 모았다.
RM은 "지난 10주년 여의도 행사 때도 안전하게 잘 끝났던 좋은 사례가 있다. 우리 아미들이 잘해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얘기했다.
진도 "큰 사고 없이 잘 마무리돼야 좋은 공연으로 기억될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방탄소년단의 컴백 라이브는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에 생중계된다.
사진 = 빅히트 뮤직, 연합뉴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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