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7위 KT, 2차 연장 끝에 3연패 탈출… 6위와 1경기 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프로농구 7위 KT, 2차 연장 끝에 3연패 탈출… 6위와 1경기 차

한스경제 2026-03-21 00:10:40 신고

윌리엄스가 김준일 상대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KBL 제공
윌리엄스가 김준일 상대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KBL 제공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프로농구 수원 KT가 6강 플레이오프 경쟁에 다시 뛰어들었다.

KT는 20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홈 경기에서 2차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84-82로 승리했다. 3연패에서 벗어난 KT는 23승 25패로 7위를 유지했다. 봄농구 커트라인인 6위(24승 24패) 부산 KCC와는 1경기 차다. 반면 3연승이 불발된 한국가스공사는 15승 33패로 9위를 유지했다.

이날 KT는 전반을 25-35로 뒤진 채 마쳤지만, 3쿼터 43-46으로 따라붙은 후 63-63 동점을 만들며 4쿼터를 마무리했다. 1차 연장전까지도 74-74로 팽팽하게 맞붙으며 시소게임을 이어갔다. 2차 연장전에서도 우열을 가리지 못하다가 종료 1분 전 문정현의 연속 자유투 성공과 데릭 윌리엄스의 2점슛을 더해 승기를 잡았다.

KT는 데릭 윌리엄스가 양 팀 최다인 37득점을 폭발한 가운데 한희원(12득점), 강성욱, 김선형(이상 10득점)이 힘을 보탰다. 한국가스공사는 라건아(26득점 17리바운드), 정성우(16득점), 김준일(15득점), 샘조세프 벨란겔(10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가 제 몫을 했다. 라건아는 이날 은퇴한 서장훈(1만3231득점)에 이어 프로농구 역대 2번째 통산 1만2000득점을 돌파했으나 팀 패배에 아쉬움을 삼켰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