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13명 생사 불투명...내부 수색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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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13명 생사 불투명...내부 수색대 투입

국제뉴스 2026-03-21 00:08:00 신고

대전 문평동 화재 / 소방청 제공 
대전 문평동 화재 / 소방청 제공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근로자 55명이 중경상을 입고, 13명이 실종됐다.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시 26분 대응 1단계, 1시 31분 대응 2단계, 1시 53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이후 화재가 발생한 지 6시간 만인 오후 7시 12분쯤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오후 8시 30분 기준 진화율은 95%로, 소방당국은 밤 10시 30분쯤 건물 내부에 수색대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4인 1조로 2개 팀을 편성해 내부 진입을 시작했다. 

특히 화재 당시 근무 중이었던 170명 가운데 14명은 연락두절됐다. 이후 밤 11시 10분쯤 실종자 1명이 발견됐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현재 실종자 수는 13명이다.

소방당국은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실종자가 모여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2층 휴게실 부근을 우선 수색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화재의 발화 위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3층과 4층, 건물 옥상이 가장 많이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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