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의 '요리 공백 4년'을 폭로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가 신입 편셰프로 출연했다.
이날 야노시호는 기상 직후 물구나무를 서서 벽에 기대지 않은 채 30초를 버텨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제작진이 나이를 묻자 야노시호는 "50살"이라며 "믿을 수 없다"고 쑥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일본에도 갱년기가 있는데 나는 아직 없다"며 "운동하고, 많이 자고, 많이 먹는다"고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특히 100세인 할머니를 언급하며, 한 발로 균형을 잡는 건강한 모습까지 공개돼 놀라움을 더했다.
이후 야노시호는 택배 상자를 정리하며 아침 준비에 나섰다. 그는 "사랑이가 있어서 간단한 요리를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이 "요리를 안 하실 것 같다", "지난 방송에서도 추성훈 씨가 요리를 많이 하셨다"고 하자, 야노시호는 억울한 듯 "잠깐만"이라며 해명에 나섰다.
이어 "추성훈은 요즘 집에서 요리를 안 한다. 진짜로 4년 전이 마지막"이라며 "사랑이 생일에 끓여준 미역국이 마지막이었다. 집에서는 전혀 요리를 안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야노시호는 "아침에는 사랑이가 빵을 좋아해서 샌드위치를 자주 하고, 저녁에는 국물 요리나 파스타를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개된 요리 과정에서 능숙한 칼질 실력을 선보이자, 이연복 셰프 역시 야노시호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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