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첫 경찰조사 '여유' 어디 갔나…웃음기 싹 뺀 2차, "죄송하다" 연신 사과 [엑's 현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나래, 첫 경찰조사 '여유' 어디 갔나…웃음기 싹 뺀 2차, "죄송하다" 연신 사과 [엑's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3-20 21:13:03 신고

3줄요약
사진 =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강남경찰서, 김수아 기자) 두 번째 경찰 조사를 마친 박나래가 1차 조사 때와는 다른 태도를로 취재진 앞에 섰다.

오늘(20일) 오후 1시부터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특수상해 등 혐의로 고소당한 박나래의 두 번째 소환 조사가 진행됐다. 

앞서 한 달 전인 지난 2월 20일, 피의자 신분으로 첫 경찰 조사를 받았던 박나래는 이날 2차 조사에서 약 7시간 뒤인 20시경 경찰서 문을 나섰다.

박나래, 2월 20일 특수상해 등 혐의 첫 경찰 조사

취재진 앞에 선 박나래는 경찰 조사 내용에 대해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했다"는 짧은 대답을 남겼다.

이어 '전 매니저들에게 술잔을 던진 게 맞냐'고 묻자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심려 끼쳐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두 번 허리를 숙인 박나래는 지난 첫 경찰조사 당시 여유로웠던 모습과는 다르게 황급히 차량으로 이동했다.

지난 1차 경찰조사를 마치고, 박나래는 옅은 미소를 보이는 등 여유로운 표정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박나래, 첫 경찰 조사

이뿐만 아니라 경찰서를 떠나기 전 취재진을 향해 "조심히 들어가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까지 건넸다.

일각에서는 그의 여유로운 모습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를 의식한 것일까 박나래는 눈에 힘을 주고 굳은 표정을 유지했다.

한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과 폭언, 진행비 미지급, 대리처방 등 피해를 주장하며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맞서 박나래도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하며 법정 공방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