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충주맨' 김선태, 첫 홍보 영상은 '은행'…행장에 "예금 자산 얼마?" 돌직구 (김선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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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충주맨' 김선태, 첫 홍보 영상은 '은행'…행장에 "예금 자산 얼마?" 돌직구 (김선태)

엑스포츠뉴스 2026-03-20 20:34: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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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김선태'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전 충주시 공무원 김선태가 첫 홍보로 은행과의 협업을 진행했다.

20일 유튜브 '김선태' 채널에는 '우리은행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선태가 우리은행 본사를 방문해 곳곳을 누비며 일일 은행원 체험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초반 김선태는 "수많은 경쟁률을 뚫고 우리은행이 선정됐다"며 사수를 소개했다. 사수로 과장이 등장하자 그는 "제가 분명 젊은 분을 요청했는데, 지점장님이 나오셨네요? 어르신과 함께하는 우리은행 체험을 해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우리은행 설립자가 고종 황제라는 설명을 듣고 김선태는 "역사 전문가로서 1905년 이전이면 전기도 깔고 전차도 다니던 시기니까 한 3년 전쯤일 것 같다"며 1898년을 외쳤지만, 실제 정답은 1899년으로 밝혀졌다.

유튜브 '김선태'

또 행장을 만나러 이동하던 중 물방울 형태의 조형물을 보고 "낙수효과를 의미하는 건가요?"라고 질문하며 재치 있는 입담을 이어갔다.

이후 행장과의 만남에서는 "예금 자산이 얼마 정도 되세요?"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점심시간에는 구내식당을 방문한 뒤 "(맛은 그냥 그랬다)"라는 자막으로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

이어 일일 은행원으로 창구 업무까지 맡은 김선태는 2달러를 환전하려는 고객에게 4달러를 권유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환율이 1499원이라는 설명과 함께 "오늘 꼭 환전하셔야 하냐"고 묻자, 고객이 "좀 싸게 해주시면 안 되냐"고 하자 "그럼 어제 와서 사시지 그랬어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유튜브 '김선태'

이후 우리은행 공식 유튜브 계정이 댓글로 "첫 광고의 맛... 달다"라고 반응했고, 네티즌들 역시 "광고가 아니라 진짜 홍보다", "고종 황제가 우리은행 설립한 거 처음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선태는 충주시청 주무관으로 근무하다 지난달 퇴사했으며, 이후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3일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앞서 "홍보 전문 채널을 만들 예정"이라며 "수익은 제가 7, 기부를 3으로 나눌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유튜브 '김선태'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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