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 공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리더 RM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RM은 19일 라이브 리허설을 하던 중 발목을 다쳤어요. 곧장 병원에서 정밀 검사와 진료를 받은 결과 인대 손상과 염증이 확인됐습니다. 정확히는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을 진단받았죠.
안타깝게도 RM은 최소 2주 동안은 회복에 전념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줄곧 염원하던 컴백 무대인 터라 본인이 가장 속상할 듯한데요.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하지만, 안무 등의 일부 퍼포먼스를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그는 20일 팬 플랫폼 위버스 실시간 방송을 통해서도 부상을 언급했어요. RM은 "너무 열심히 하다가 발목 부상이 생겨서 당장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가 어려워졌다"며 "가창을 열심히 해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쉽게도 BTS의 완전체 칼군무를 확인할 수는 없게 됐네요. 그러나 무대 위에 오른 BTS 완전체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전 세계 아미들의 심장이 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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