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순대국 집 미수금 논란 해명..."20년 지기 친구 믿었는데, 거래 구조 몰랐다" (+호석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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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순대국 집 미수금 논란 해명..."20년 지기 친구 믿었는데, 거래 구조 몰랐다" (+호석촌)

살구뉴스 2026-03-20 19:49: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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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대금 미지급' 논란과 관련해 직접 사과문을 올리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장우, 호석촌 미수금 논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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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오랜 기간 대금을 받지 못하고 고통받으신 A씨께도 진심으로 사과와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최초 보도 이후 곧바로 구체적인 해명을 내놓지 못한 데 대해 "억측이 확산되는 상황이 안타까웠지만, 정확하지 않은 사실에 기반한 발언이 오히려 피해를 키울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이름이 알려진 연예인으로서 제 발언이 관련된 다른 분들께 예상치 못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장우는 호석촌과 주식회사 무진 간 거래 구조를 언급하며 "호석촌은 무진과의 계약에 따라 A씨로부터 공급된 육류 대금 전액을 무진에 정상적으로 납입했다"며 "이번 논란은 무진이 호석촌으로부터 받은 금액을 A씨에게 지급하지 않음으로써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년 지기 친구 믿었는데…거래 구조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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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호석촌의 전 대표자는 제 20년 지기 친구"라며 "그가 호석촌의 대표로서 무진과의 거래 관계를 책임감 있게 관리해 줄 것이라 믿었다"고 했습니다. 다만 "그 전 대표가 무진의 감사직을 겸임하고 있었다는 사실, 그리고 무진이 A씨에게 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은 이번 보도를 통해 처음 알게 됐다"며 "거래 구조 전반을 직접 확인하지 않은 것은 분명히 저의 부족함이었고, 이 점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장우는 문제 해결 의지도 강조했습니다. 그는 "무진은 호석촌 외에도 다른 거래처에 육류를 공급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며 "호석촌으로의 공급분이 확인되는 즉시, 무진이 A씨에게 해당 금액을 변제하는 것을 전제로 그에 상응하는 금액을 무진에 대여금으로 처리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A씨께서 하루빨리 정당한 대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이장우는 "이번 일을 계기로 호석촌을 포함한 관련 사업장의 거래 구조와 대금 지급 현황을 전수 점검하겠다"며 "이와 유사한 문제가 추가로 발견될 경우 법적 수단을 포함한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는 사업 운영에 있어 인적 신뢰에만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인 확인 체계를 갖추어 이번과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끝으로 그는 "법적 책임의 범위와 무관하게 제 이름을 믿고 거래를 이어오신 분들께 이러한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A씨의 문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거듭 사과했습니다. 

 

이장우 순대국집 미수금 논란

디스패치 디스패치

한편 앞서 '디스패치' 측은 축산물 유통업체를 운영하는 A씨는 이장우가 운영한 순댓국집에 납품한 식자재 대금 약 4천만 원이 8개월째 지급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2023년 11월 순댓국집 오픈을 앞두고 천안까지 내려온 이장우를 직접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거래를 시작한 초기에는 정상적으로 결제가 이뤄졌다는 설명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결제 주기가 점점 길어졌고, 아예 입금이 되지 않은 달도 있었다고. A씨에 따르면 미수금은 2024년 11월 약 5천만 원, 2025년 1월에는 6천400만 원까지 늘어났습니다. 

A씨는 "연예인이라 믿고 기다렸는데 1년 넘게 결제가 밀리고 있다"며 "200만 원을 갚으면서 500만 원어치를 주문하는 식이라 미수금이 계속 늘어났다"고 호소했습니다. 

결국 A씨는 올해 1월 이장우에게 직접 DM을 보내 "납품 대금 약 5천만 원이 1년 넘게 밀려 있다. 해결 방안을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후 순대국집 전 관계자(이장우 친구)로부터 "매달 200만 원씩 갚겠다"는 답을 받았지만 약속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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